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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윈도우 7 & 비스타 통합 가능합니다.

헐... 해결책은 너무나도 간단한 곳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윈도우 7만 너무 좋아하고 비스타를 도외시 했기 때문에 이렇게는 한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못해봤네요.

 

1.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로 비스타 설치 => 설치 마지막 단계에 오류 발생 (bcdboot 호환문제로 추정)

2. 비스타 boot.wim 파일 vista.wim 으로 이름 변경해서 멀티부팅에 등록 => 비스타 설치 초반에 장치 못 찾음

3. 비스타 뼈대에 윈도우 7 집어넣고 설치 => 윈도우 7 설치 초반에 장치 못 찾음

 

예전에 통합해본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봤으나 다 실패했는데

비밀은 2번 방법에 있었습니다.

 

저는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기본으로 하고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vista.wim 으로 변경해서 멀티부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반대로 해주면 됩니다. ;;;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이름을 그대로 두고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예를 들어 boot7.wim 으로 변경해서 멀티부팅에 등록시켜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

 

단점이 있다면 비스타의 boot.wim 파일로 부팅했을 때는 설치 초반에 딜레이가 꽤 심하다는 것. 설치할 파티션 선택한 이후부터는 딜레이가 없는데 그 전까지는 딜레이가 꽤 심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은 딜레이가 없습니다.

 

 

 

요약 정리

1. 전체 뼈대는 윈도우 7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그래야 윈도우 7 설치가 가능함)

2.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이름 그대로 가져오고 윈도우 7의 boot.wim은 이름을 변경해서 멀티부팅 등록시킨다.

(멀티부팅에 등록시키는 것은 64비트 복구모드를 추가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3. 비스타 boot.wim 으로 부팅해서 통합 Install.wim 파일에 접근하는 경우 딜레이가 좀 심하다. 하지만 파티션 선택 이후엔 빠르다.

 

 

 

기본적으로 전체 과정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32/64비트 + 서버 2008 R2 통합하기 글을 참조하시면 되고, 여기에 비스타 통합만 응용해서 하신 다음, 멀티부팅 메뉴 구성만 비스타의 boot.wim 파일 이름은 그대로 쓰고 윈도우 7이나 64비트 복구모드 같은걸 이름 바꿔서 추가로 등록해주는 형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추가)

타락한영혼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딜레이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완전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매우 빨라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Install.wim 통합본 만드실 때 윈도우 7의 WAIK나 GImagex 최신버전으로 하지말고 비스타용 WAIK로 통합을 하시면 비스타 boot.wim 파일로 부팅해도 딜레이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약간 딜레이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거의 없어진 수준입니다. 이제 완벽해졌군요.

 

출처 : http://snoopybox.co.kr/1179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 by snoopy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최종편

이 글은 비스타, 윈도우 7 사용자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bcdedit 작업은 비스타 이상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서버 2008, 2008 R2도 포함)

 

 

 

드디어 비스타, 윈도우 7 하드에서 설치하기 시리즈를 종결짓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버추얼 FDD 방식도 편리하기는 합니다만 비스타 이상 사용자 분들 중에는 가끔 버추얼 FDD 버전이 낮아서 에러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한 가끔 GRUB랑 호환되지 않아서 재부팅 후 GRUB 화면에서 멈추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방법보다 가장 확실하고 호환성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원본 파일 하드에 복사하기

 

설치하고자 하는 비스타, 윈도우 7의 원본 파일을 하드에 풀어주셔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폴더는 BOOT 폴더와 SOURCES 폴더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특히 SETUP.EXE 파일은 절대로 복사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DVD와 구분하기 위해서 SETUP.EXE 파일이 없는 곳인지 체크하도록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BOOT 폴더와 SOURCES 폴더만 복사해주세요.

 

그런데 만약 원본 파일을 복사하고자 하는 파티션에 이미 BOOT 폴더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BOOT 폴더가 복사되지 않을겁니다. 이때는 BOOT 폴더 전체를 복사하실 필요가 없고 그 안에 보시면 boot.sdi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만 원래 존재하던 BOOT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원래 있던 BOOT 폴더에 boot.sdi 파일마저 들어있다면 복사하실 필요 없이 그냥 SOURCES 폴더 하나만 꺼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드시 BOOT 폴더와 SOURCES 폴더는 동일한 파티션에 풀어주세요. 동일한 파티션에 존재하는걸 가정하고 스크립트를 단순화시켜 짰기 때문입니다.

 

 

 

 

저는 D 드라이브에 기존 BOOT 폴더가 들어있습니다. (즉 시스템 파티션이 D 드라이브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여유공간이 많은 G 드라이브에 BOOT 폴더와 SOURCES 폴더를 복사했습니다. 즉 기존에 BOOT 폴더가 이미 다른 파티션에 있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 파티션에 BOOT 폴더랑 SOURCES 폴더를 같이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2. 램디스크 옵션 추가

 

이제 제가 첨부해드리는 파일을 받아서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줍니다. 아마 1초도 안 걸릴겁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는게 정상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첨부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셨다면 이제 재부팅 해보세요. 그럼 부팅메뉴에 램디스크 옵션이라는 항목이 보일겁니다. 그 항목을 선택하시면 비스타, 윈도우 7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3. 비스타 설치하기

 

윈도우 7은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평소에 설치하시던 방식대로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비스타의 경우 약간의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로는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워야 합니다.

 

 

 

 

이렇게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셨다면 이제 하드에 풀어두었던 원본 비스타의 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서 설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G 드라이브에 파일을 풀어두었기 때문에 G:\SOURCES\SETUP.EXE 라고 저 화면에 입력하면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윈도우상에서 G 드라이브였던 녀석이 반드시 여기서도 G 드라이브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드라이브 명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복사해둔 드라이브 경로를 지정했는데도 실행되지 않으면 앞 뒤로 알파벳 문자를 변경해가면서 찾아보세요.

 

 

 

 

 

 

4. 램디스크 옵션 삭제

 

만약 설치하실 때 기존 시스템 파티션을 포맷하셨다면 BCD가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멀티부팅이 되지않고 새로 설치한 OS가 단독으로 부팅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파티션에 OS를 설치했다면 멀티부팅이 구성되면서 램디스크 옵션이라는 항목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항목을 삭제하실 분들은 삭제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EasyBCD를 사용하시면 쉽게 제거 가능하겠지만 수동으로 하실 분들은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우신 다음

 

bcdedit 을 입력합니다.

 

 

 

 

그럼 위 화면처럼 주르륵 뭔가 나올텐데요 여기서 잘 찾아보시면 "WIM에서 부팅" 이라고 나올겁니다. 바로 윈도우 설치를 위해 추가했던 항목이죠. 만약 이 항목을 제거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위 명령프롬프트에 마우스 우클릭 해서 "표시" 를 선택해주세요.

 

 

 

 

그 다음 identifier 부분의 {GUID} 를 마우스로 드래그 해주시고 엔터를 누릅니다. 그럼 드래그한 부분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GUID} 부분을 잘 복사하셨다면 이제 다음과 같이 입력해서 램디스크 옵션 항목을 삭제합니다.

(물론 이렇게 {GUID} 부분을 복사하지 않고 일일이 직접 타이핑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bcdedit /delete {9a5e9e85-8d5a-11de-bb73-a233f7cb88b0} /cleanup

 

그리고 이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찝찝하신 분들은 해주세요. 어차피 멀티부팅 메뉴에 뜨는거랑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bcdedit /delete {ramdiskoptions} /f

 

이렇게 해주시면 램디스크 옵션 항목을 완벽히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1000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 by snoopy

2009년 9월 3일 목요일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3탄

이 글에서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방법이지만, EasyBCD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bcdedit을 이용하여 boot.wim 파일을 BCD에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bcdedit을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 윈도우 7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7 ISO의 내용물을 하드에 풀어줍니다. 이때 필요한 폴더는 SOURCES 뿐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데몬에 넣고 복사해와도 되고 UltraISO로 풀어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bcdedit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세요.

명령 프롬프트는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다음을 순서대로 입력하는데 빨간색 글자는 각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d "Ramdisk 옵션"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여기서 빨간색 부분은 바로 D: 인데요 여기서 어떤 드라이브를 지정해주셔야 하냐면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즉 시스템파티션을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이건 각자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를테니까 알아서 지정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C 드라이브에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간혹 윈도우 7을 설치하신 분들 중에 부팅파일이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파티션에 문자를 할당해주셔야 합니다. 디스크관리자 (diskmgmt.msc)로 들어가서 시스템 예약이라는 100mb 크기의 파티션이 보이신다면 우클릭 해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세요.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bcdedit /create /d "WIM에서 부팅" /application OSLOADER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GUID} 가 반환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괄호 안에 있는 GUID를 복사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다음 작업부터 계속 써먹어야 하거든요. 이때 일일이 키보드로 입력하지 마시고 위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표시" 라고 나옵니다. 그 상태로 GUID 부분을 드래그 해주신 다음 엔터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복사가 됩니다. 이걸 메모장에 복사해두시면 편리하겠죠.

 

이제부터는 위 GUID 부분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때 한번 입력하신 명령어를 다시 반복하실 필요가 없고 키보드 위쪽 화살표를 입력하시면 예전에 입력했던 명령어들이 나옵니다. 따라서 GUID 뒷부분만 지우신 다음 다시 입력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winpe ye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tecthal yes

 

bcdedit /displayord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addlast

 

여기서 GUID 부분은 각자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입력하시면 되고 위에서 2줄을 보시면 G 드라이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제일 처음에 SOURCES 폴더를 G 드라이브에 풀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풀어두신 드라이브명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bcdedit 을 입력하여 항목이 잘 추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잘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부팅 로더
-------------------
identifi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WIM에서 부팅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systemroot              \windows
detecthal               Yes
winpe                   Yes

 

 

 

 

 

이제 재부팅 하시면 멀티부팅 메뉴가 나올겁니다. 이때 위에서 여러번 디스크립션 부분을 입력했지만 이와 전혀 상관없이 메뉴 이름은 RamdiskOptions 라고 나오더군요. 따라서 RamdiskOptions 항목을 선택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부터는 평소처럼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 바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비스타 설치화면에 진입하신 다음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하시려는 소스가 있는 곳의 SETUP.EXE 파일을 다시 실행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G 드라이브에 SOURCES 폴더가 들어있으니까 만약 이게 비스타였다면

 

G:\SOURCES\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야 비스타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겠죠.

 

물론 현재 저는 G 드라이브에 파일을 복사해두었지만 이게 PE로 부팅했을 때는 드라이브 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G 드라이브가 PE 부팅에선 F 드라이브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따라서 잘 찾아보시고 해당 위치에서 SETUP.EXE 파일을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문헌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21886(WS.10).aspx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97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 by snoopy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32비트 윈도우에서 64비트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 운영체제에서 설치 시작이 불가능합니다. 뼈대 프로그램 자체가 64비트용이기 때문에 에러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지요. 물론 저는 항상 윈도우 7 하드에서 설치하기 or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요즘은 이 방법을 애용중) 등의 방법으로 설치를 합니다. 요즘은 계속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 설치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면 VHD 파일 하나 만들어서 Imagex 로 Apply 시키고 bcdboot 으로 부팅 메뉴에 등록시켜 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PE 부팅도 필요할 때가 있어서 항상 부팅메뉴에 등록된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물리 파티션에 설치하는 경우 현재 사용중인 C 드라이브를 포맷할 생각이 없다면 굳이 하드에서 설치하기 방식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데몬에 넣고 (or 내용물을 풀어놓고) 바로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때 업그레이드 설치가 아닌 커스텀 설치를 하면서 C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기존 윈도우와 새로 설치하는 윈도우가 멀티부팅 구성되게 됩니다. 만약 C에 설치를 하시면 알림창이 하나 나오는데 내용은 기존 윈도우는 WINDOWS.OLD 라는 폴더 안에 백업이 되고 다시 복구는 못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나중에 설치 완료 후 해당 폴더는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할 때 32비트 OS에서는 64비트 OS를 설치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설치를 시도하시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지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수차례 여러가지 글을 통해서 윈도우 7 설치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듯이 윈도우 7에서 중요한 것은 install.wim 파일입니다. 이 파일 안에는 Sysprep 일반화 봉인된 만능고스트 개념의 윈도우가 들어있습니다. 비스타와 윈도우 7을 DVD로 부팅해서 설치한다면 PE로 부팅되는데 이 PE의 사명은 단지 이 만능 고스트 비슷한 파일을 하드에 풀어주고 부팅 메뉴에 등록해주고 언어 설정을 적용해주는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PE가 하던 기능을 현재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가 대신 해주는 것이죠. 따라서 뼈대가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한건데 굳이 64비트이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설치를 위해서는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32비트 OS를 64비트 OS로 업그레이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경우는 무조건 새로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64비트 OS로의 업그레이드 설치는 64비트 OS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긴 잡설을 늘어놓았지만 저는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고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윈도우에 관해서 많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면 개념과 원리를 익히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적인건 아니지만) 그래야 다른 것과 접목시켜 응용이 가능하고 더 발전된 형태의 방법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결론은 32비트 뼈대에다가 64비트 윈도우가 들어있는 Install.wim 파일만 넣고 설치를 시작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2비트 DVD에서 내용물을 하드에 전부 복사하되 Install.wim 파일만 제외를 하고 복사를 하는 것이죠. Install.wim 파일은 64비트 DVD에서 가져와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되구요. 그렇게 해서 설치를 시작하시면 32비트 뼈대이기 때문에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64비트 버전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6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비스타 시디키 미리 입력시키기

따로 글을 올릴 만큼 대단한 내용은 아니고 기존 글들 중간중간에 들어있던 내용이긴 하지만 혹시나 유용하게 사용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포스팅합니다.

 

비스타 순수버전은 설치시 시디키를 입력하게 되어 있고 만약 입력하지 않으면 SKU 전체 중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치한 다음 나중에 시디키를 변경하고 정품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설치시 미리 시디키를 파일로 입력해두면 좀 더 편리하겠지요. 물론 DVD로 비스타를 자주 설치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 한번 만들어두면 매번 시디키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수고는 덜 수 있으니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다음 내용을 입력하시고 PID.TXT 파일로 저장해주세요.

 

[PID]
Value=XXXXX-XXXXX-XXXXX-XXXXX-XXXXX

 

물론 XXXXX 부분에는 각자 자신의 정품 시디키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비스타는 XP와 달리 리테일, OEM 시디키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OEM 버전이라도 (SLP or COA) 그냥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파일을 UltraISO 같은 편집툴로 열어서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고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순수버전은 그냥 두시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주시면 좋겠지요.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16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4탄

※ 죄송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USB가 원래 활성화 되어있던 녀석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상하게 디스크관리자에선 USB 파티션에 Active를 걸어줄 수가 없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DISKPART로 해야겠습니다. 본문 수정합니다. ㅠㅠ

 

그동안 제가 USB로 윈도우 7과 비스타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3가지 정도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첫번째 글의 마지막 부분에 있음) GRUB로 부팅해서 bootmgr을 로드하는 방식이고, 두번째 방법은 일반 포멧을 한 다음 bootsect /nt60 으로 bootmgr 부팅이 가능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두번째 방법을 UltraISO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세번째 방법을 가장 좋아합니다. ISO 이미지를 블럭 단위로 복사하기 때문에 USB로 옮기는 속도가 가장 빠르더군요.

 

DVD 없이 비스타 설치하기 (스샷 추가)
USB로 윈도우 7 설치하기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3탄

 

오늘 소개해드릴 네번째 방법은 초창기에 MS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DISKPART 방식입니다. 그런데 저는 위 3가지 방법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했고 더더욱 비스타랑 윈도우 7 사용자들만 DISKPART로 USB에 Active 를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없는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스타 이상급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소개해드립니다.

 

※ 이 방법은 윈도우 7과 비스타 사용자들만 적용 가능합니다. XP에선 USB를 DISKPART에서 인식할 수 없습니다.

 

 

 

1-1. USB가 포맷되어 있는 경우

 

바로 Active만 걸어주시면 됩니다.

 

diskpart

=> DISKPART 실행

 

list disk

=> 디스크 목록을 보여주세요.

 

sel disk 3

=> USB가 몇 번인지 잘 보고 번호를 선택해주세요. 저는 현재 3번이 USB라서 3번 선택했습니다.

 

sel partition 1

=> 첫번째 파티션 선택

 

active

=> 활성화 시키기 (부팅 가능하게 만들기)

 

exit

=> 종료

 

 

 

 

 

 

1-2. USB를 새로 포맷하실 분들

 

물론 포맷은 그냥 탐색기에서 우클릭해서 해도 되지만 이걸로 파티션 날려버리고 깔끔하게 새로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드립니다.

 

diskpart

=> DISKPART 실행

 

list disk

=> 디스크 목록을 보여주세요.

 

sel disk 3

=> USB가 몇 번인지 잘 보고 번호를 선택해주세요. 저는 현재 3번이 USB라서 3번 선택했습니다.

 

clean

=> 디스크 초기화 시키기 (파티션 삭제하기)

 

create partition primary

=> 주 파티션 생성하기

 

format quick fs=ntfs

=> NTFS로 빠른 포맷 하기

 

active

=> 활성화 시키기 (부팅 가능하게 만들기)

 

exit

=> 종료

 

 

 

 

 

 

2. 공통 사항

 

이제 비스타와 윈도우 7의 DVD 내용물을 전부 USB로 복사하신 다음 CMOS에서 USB 부팅으로 설정하고 (보통 하드디스크 부팅순서 정하는 곳에 있습니다.) 설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재부팅 후에는 USB를 뽑아주세요. 더 이상 설치 과정에 USB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나 좋은 메인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굳이 CMOS에서 부팅 우선순위 변경을 하지 않더라도 윈도우 진입 전에 F12 키를 누르면 (컴퓨터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임시 부팅장치 선택이 가능합니다.

 

파일 복사에 관해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내용물 전체를 복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잘한 파일들 용량은 작지만 갯수가 많아서 복사하는데 시간 꽤 걸리죠.

 

BOOT 폴더

SOURCES 폴더

bootmgr 파일

 

그리고  SOURCES 폴더 안에는 boot.wim 파일과 install.wim 파일 이렇게 딱 2개만 있으면 됩니다.

 

그림으로 보여드리지요.

 

 

 

 

저렇게만 들어있으면 USB로 부팅해서 윈도우 7, 비스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15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비스타, 윈도우 7에서 파티션 분할, 합치기

아마 많은 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왕 비스타 사용하기로 한거 이런 조그마한 팁들도 생각날 때 마다 하나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XP에서는 불가능한데 비스타와 윈도우 7에서는 자체적으로 파티션 분할과 할당이 가능합니다. 즉 파티션매직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주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 사이의 크기 조절은 불가능하지요. 그건 파티션매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주 파티션 끼리, 논리 파티션 끼리의 크기 조절은 가능합니다.

 

예제를 통해 살펴보지요. 우선 작업대상은 저의 허접한 64GB SSD 입니다.

 

디스크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제어판에서 한참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시작메뉴 검색창에 diskmgmt.msc 를 입력해주세요.

 

현재 SSD는 20, 40 으로 나눠져 있고 500기가 하드는 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SSD의 두번째 파티션인 E 드라이브의 크기를 줄이고 파티션 1개를 더 만들려고 합니다. 우선 E 드라이브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볼륨 축소"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 축소할 공간 입력 부분에다가 새로 확보하고 싶은 여유공간을 입력해주세요. 저는 10GB 파티션을 새로 생성하고 싶어서 10240을 입력합니다.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축소 공간 크기가 최대 확보 가능한 용량이니까 저 수치보다는 작은 수를 입력해야겠지요.

 

 

 

 

 

 

축소 누르시면 이제 할당되지 않은 여유공간이 생깁니다.

 

 

 

 

 

 

이제 저 공간에다가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해야겠지요?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 우클릭 해서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시고...

 

 

 

 

 

 

다음은 크기 지정하는 부분인데 남은 공간 전부를 할당해서 파티션 1개 추가하실 생각이라면 그대로 넘어가시면 되겠고 확보된 공간에 2,3개 파티션을 더 만들고 싶으시다면 용량을 직접 입력하셔야겠지요. 물론 이 경우는 새 단순볼륨 만들기 마법사를 여러번 반복해서 실행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드라이브 문자 할당하는 순서입니다. 저는 그냥 H 드라이브로 설정했습니다. 편하신대로 골라주세요.

 

 

 

 

 

 

다음은 포맷 설정할 순서인데 빠른 포맷에 체크해주시고 볼륨 레이블에는 원하시는 이름 적어주세요. 물론 저처럼 그냥 공백으로 넘기시면 로컬 디스크로 표시됩니다.

 

 

 

 

 

 

잘 되었는지 볼까요? H 드라이브가 잘 생성되었습니다. ^^

 

 

 

 

 

 

파티션 삭제나 합병은 어떻게 하면 될지 감이 오실겁니다. 합병의 경우 2개 중에 한개를 비우고 그 파티션을 지운 다음 나머지 파티션의 크기를 확장시키면 되겠지요. 확장이나 축소의 경우 기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둘다 주 파티션이거나 둘다 논리 파티션이어야 가능하지 주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 간의 크로스 퓨전은 불가능합니다. ^^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03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2009년 7월 7일 화요일

비스타 A.I 인증 Lite버젼

카리스마조님에 a.i인증 라이트버젼입니다...
덩치큰 풀버젼 보다는 갓고 종량도 작고 군더더기 없는 라이트버젼이 좋더군요..
요세 msdn 서비스팩2 통합 이미지가 올라와서 포맷하고 새로 까시는분들이 계신거 같아
올림니다 32/64비트 비스타 모두 적용되구요 필요하신분들은 사용하세요^^

p.s : 사용법은 비스타 인증시 1번 Automatic Activator 선택후 엔터 치시면 인증과정이 진행되구요
다되면 다시 처음화면으로 돌아오게 됨니다 이후 인증프로그램 종료후 재부팅하시면 비스타 정품 인증이 됨니다^^

출처 : http://grossbox.textcube.com/97 by G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