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10 베타 2로 릴리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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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10.00 Beta Build1551 KOR 드디어 오페라가 알파를 던져버리고 베타로 판올림 했습니다. 오페라 공식 웹사이트에선 영문버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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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iwoogae.com/1303 by 지우개
snoopy님 의견인데 아직도 개발 때문에 XP를 사용중인 상태라 공감가는 부분도 있네요. 비스타는 회사 업무 프로그램 호환으로 권장하지 않는 관계로 윈도우 7이 나와더 어떨지 시간내서 테스트를 해봐야할거 같은데 프로젝트 중이라 쉽지 않네요. 아래는 snoopy님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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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UAC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UAC를 귀찮다는 이유로 무조건 끄는 것은 보안상 권장하지 않습니다. 백그라운드로 자신이 알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더라도 막아줄 장치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UAC를 끄지 않으면 실행조차 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반드시 써야 하는 분들에게만 UAC를 한단계 낮춰보거나 아니면 꺼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팝업창이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UAC를 끄는 것은 보안상 권장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윈도우 7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설치를 꺼려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동의하기 힘듭니다. 물론 정식 한글판이 11월 2일부터 판매되기 때문에 아직 3개월 이상 남은 시점에서 호환성 문제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겠지만 저는 2006년 비스타 베타버전 시절에도 처음부터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서 각종 프로그램들 거의 대부분 별 문제 없이 사용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많은 분들은 호환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비스타를 외면했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스타가 실패한 이유를 UAC와 슈퍼펫치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아마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 꽤 되실겁니다. 비스타가 호환성 문제로 욕을 먹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UAC 때문이며, 비스타가 무겁다고 욕을 먹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쉴새없이 하드를 긁어대는 슈퍼펫치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 며칠 사용하다 보면 대충 정리가 되어서 잠잠해진다고 하더군요. 또한 슈퍼펫치 때문에 비스타가 쓰면 쓸 수록 가벼워 진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대부분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홈 베이직 OEM 버전이었을텐데 고작 메모리 1기가 or 2기가 정도에 느려터진 노트북 하드에서 과연 제조사가 처음부터 무식하게 깔아놓은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안 그래도 메모리 부족해서 하드 긁어대고 거기에 슈퍼펫치까지 가세해서 하드를 긁어대는데 느려터진 노트북 하드로는 분통터질 일이었을겁니다. 실제로 저도 지인 노트북 구매를 대신 해준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 OOBE 셋팅하고 기본 프로그램들 설정하는 그 과정이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이건 뭐 다 설치되어 있는 노트북에 초기 설정 하는 데만 30분이나 걸리니 성질급한 사람들 노트북 안 던지고 견디겠습니까? 그러니까 비스타는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요즘같이 쿼드코어에 4GB 이상 메모리 달고 SSD 쓰는 이런 데스크탑 환경에서야 비스타 설치해도 날아다닙니다. SSD 쓰면 슈퍼펫치 따위 끌 필요가 없어집니다. 메모리가 많으니 아무리 써도 하드스왑 할 일도 없구요. 따라서 더 이상 비스타의 무거움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 힘들어졌고 호환성 부분도 이미 출시된지 3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웬만한 문제들은 거의 해결되었다고 봐야합니다.
이제 윈도우 7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윈도우 7은 비스타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버전도 7.0이 아닌 6.1 입니다. (비스타는 6.0 입니다.) 즉 완전히 새로운 OS가 아니고 비스타에서 약간 올라간 녀석으로 보시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윈도우 2000에서 XP로의 진화 정도?
당연히 호환성 문제 면에서는 비스타 초기 출시때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웬만한 비스타 드라이버들은 윈도우 7에서도 호환이 되고 각종 프로그램들도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별 문제없이 설치가 잘 됩니다. 일단 제가 7600.16385 RTM 빌드 64비트 한글패치된 버전 설치한 다음 평소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만 설치해봤습니다. 이것들 외에도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이 좀 더 있지만 자주 쓰지 않은 프로그램들은 일단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표시된 프로그램들은 전부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설치해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사용하는데 이건 윈도우 7 빌드 6천대부터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 가능했었고 스카이디지탈 SKYTV HD6 USB mini (HDTV 수신카드) 역시 윈도우 7 초기부터 별 문제없이 (따로 드라이버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저는 보시다시피 특별히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컴퓨터 용도 자체가 거의 웹서핑 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도 호환성 문제를 크게 겪지 않는가 봅니다. 여기에 나와있지 않지만 가끔 쓰는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저는 호환성 문제를 겪어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즉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 기준에선 윈도우 7의 호환성은 완벽합니다.
물론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서 일부 프로그램들은 호환성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일부 프로그램이 윈도우 7에서 안 돌아간다고 해서 윈도우 7의 호환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 태도는 당연히 옳지 않겠지요? 마찬가지로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이 전부 잘 돌아간다고 해서 윈도우 7의 호환성은 훌륭하다고 단정짓는 태도 역시 옳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윈도우 7의 정식 한글판 출시는 11월 2일입니다. 아직 3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으며 호환성 문제는 MS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각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윈도우 7에 맞추어서 버전업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진짜 일부 프로그램들을 제외하면 지금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저는 잘 되는데 똑같은 프로그램들을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왜 그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는 항상 딱 2가지를 강조합니다. 호환성 탓하기 전에 UAC를 꺼보라는 것과 익스플로러 8 호환성 보기를 체크하라는 것. 이 2가지만 설정해주어도 아마 대부분의 호환성 문제라고 불리는 것들은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들은 말 그대로 정말 호환성 문제인 것이지요. UAC는 보안을 이유로 끄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에겐 그저 귀찮은 알림창일 뿐이고 (제 컴퓨터엔 훔쳐갈 고급정보가 없습니다.) 프로그램 호환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일 뿐입니다. 따라서 꼭 저처럼 UAC를 끄시라고 권장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를 겪고 계시다면 UAC 문제는 아닐까 한번 쯤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UAC 설정은 시작메뉴에 있는 "시작" 을 누르면 UAC 설정 변경이라고 나옵니다. 아니면 사용자 계정에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을 하셔도 됩니다. 그것도 아니면 시작메뉴 검색칸에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세요.
UserAccountControlSettings
저는 비스타 출시 초기부터 항상 새로 설치하면 가장 먼저 해주는 것이 바로 UAC 끄고 재부팅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윈도우 7 설치하고 가장 먼저 UAC를 끄고 재부팅 했습니다. 스샷에 한글로 설명도 나와있지만 UAC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만 끄라고 나와있는데 저 말 자체가 UAC 때문에 프로그램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입니다.
그리고 익스플로러 8도 저는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불편을 겪어본 적이 없는데 아직까지도 익스8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고 (따라서 윈도우 7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는 오해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물론 호환성이 좋지 않은건 아마 맞을겁니다. 하지만 호환성 보기 설정이 있는데 왜 이거 설정하실 생각은 안 하고 그냥 호환성 탓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뭐든지 새로운게 출시되면 호환성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그런데 꼭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조금만 설정해주면 불편이 없을텐데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별히 호환성 보기를 체크한다고 해서 익스플로러 속도가 엄청 느려진다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제가 보기엔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그냥 익스플로러 7 호환모드로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익스플로러 8 때문에 윈도우 7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괜히 별 쓸데없는 장문의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윈도우 7 호환성 걱정으로 설치를 꺼리시는 분들은 UAC와 익스 8 호환모드를 설정하면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는 저의 의견을 참고하시고, 간혹 특수한 프로그램들 사용하시는 분들은 먼저 설치해서 사용중이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설치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제가 보기에 윈도우 7과 관련해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윈도우 포럼에 가서 의견도 나누시고 정보를 수집해보세요. 저는 혼자이고 포럼엔 많은 분들이 모이시기 때문에 (고수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아마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30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윈도우 7과 비스타에서 특정 파일이나 폴더에 편집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레지스트리입니다. 원래는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속성 - 보안 - 고급 들어가서 소유권도 부여하고 편집권한도 부여해야 하는데 Takeown 이라는 명령어로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고 Icacls 라는 명령어로 모든 권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직접 타이핑 하기엔 파일 이름이 길면 좀 귀찮아 질 수 있기 때문에 아래 레지스트리를 병합해주시면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뜨게 됩니다. 파일 or 폴더에 모두 적용 가능하고 폴더에 적용하면 하위폴더까지 전부 권한 부여가 됩니다.
삭제하기 추가
원래는 영어로 되어있는데 제가 메뉴만 한글로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주로 보호된 시스템 파일을 수정할 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 제가 비스타 로그온 배경화면 바꾸기 글에서 후반부에 imageres.dll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2줄의 권한 얻는 명령어를 적어드렸는데 이런 경우에 이 레지스트리가 병합되어 있다면 해당 파일에 우클릭 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9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기다렸던 24일은 뒤통수를 맞았고 8월 6일부터 영문판 다운로드 가능하다는 (물론 구독자들)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10월 1일까지는 나머지 언어들도 올라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설마 나머지 언어라는게 통합본 이야기겠지 언어팩 이야기는 아니겠죠 ;;; 그러길 빌어야죠. 통합본이라고 가정한다면 최대한 늦어도 10월 1일에 나온다는 이야기니까 아마 9월 중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월 참 빨리 가지 않나요? 한글 통합본 RC 버전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고 낚였다고 화내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RTM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16385 이미 다들 사용중이시겠지만 ;;;) 8월 6일이면 이제 딱 2주 정도 남은건데 여름 휴가 즐겁게 보내고 나면 어느새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16385로 나온다고 가정하면 소장용 진퉁 해쉬값 이상의 의의는 없을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구독자 분들은 정품인증 리테일 시디키 때문에 날짜가 기다려지겠군요. ^^
출처 : http://windowsteamblog.com/blogs/windows7/archive/2009/07/21/when-will-you-get-windows-7-rtm.aspx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8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 운영체제에서 설치 시작이 불가능합니다. 뼈대 프로그램 자체가 64비트용이기 때문에 에러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지요. 물론 저는 항상 윈도우 7 하드에서 설치하기 or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요즘은 이 방법을 애용중) 등의 방법으로 설치를 합니다. 요즘은 계속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 설치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면 VHD 파일 하나 만들어서 Imagex 로 Apply 시키고 bcdboot 으로 부팅 메뉴에 등록시켜 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PE 부팅도 필요할 때가 있어서 항상 부팅메뉴에 등록된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물리 파티션에 설치하는 경우 현재 사용중인 C 드라이브를 포맷할 생각이 없다면 굳이 하드에서 설치하기 방식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데몬에 넣고 (or 내용물을 풀어놓고) 바로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때 업그레이드 설치가 아닌 커스텀 설치를 하면서 C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기존 윈도우와 새로 설치하는 윈도우가 멀티부팅 구성되게 됩니다. 만약 C에 설치를 하시면 알림창이 하나 나오는데 내용은 기존 윈도우는 WINDOWS.OLD 라는 폴더 안에 백업이 되고 다시 복구는 못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나중에 설치 완료 후 해당 폴더는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할 때 32비트 OS에서는 64비트 OS를 설치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설치를 시도하시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지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수차례 여러가지 글을 통해서 윈도우 7 설치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듯이 윈도우 7에서 중요한 것은 install.wim 파일입니다. 이 파일 안에는 Sysprep 일반화 봉인된 만능고스트 개념의 윈도우가 들어있습니다. 비스타와 윈도우 7을 DVD로 부팅해서 설치한다면 PE로 부팅되는데 이 PE의 사명은 단지 이 만능 고스트 비슷한 파일을 하드에 풀어주고 부팅 메뉴에 등록해주고 언어 설정을 적용해주는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PE가 하던 기능을 현재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가 대신 해주는 것이죠. 따라서 뼈대가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한건데 굳이 64비트이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설치를 위해서는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32비트 OS를 64비트 OS로 업그레이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경우는 무조건 새로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64비트 OS로의 업그레이드 설치는 64비트 OS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긴 잡설을 늘어놓았지만 저는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고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윈도우에 관해서 많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면 개념과 원리를 익히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적인건 아니지만) 그래야 다른 것과 접목시켜 응용이 가능하고 더 발전된 형태의 방법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결론은 32비트 뼈대에다가 64비트 윈도우가 들어있는 Install.wim 파일만 넣고 설치를 시작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2비트 DVD에서 내용물을 하드에 전부 복사하되 Install.wim 파일만 제외를 하고 복사를 하는 것이죠. Install.wim 파일은 64비트 DVD에서 가져와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되구요. 그렇게 해서 설치를 시작하시면 32비트 뼈대이기 때문에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64비트 버전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6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홈 프리미엄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홈 베이직, 스타터 버전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윈도우 7과 비스타에 언어팩을 설치하여 다국어 버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얼티밋 버전이 필요합니다. 하위 버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는 라이센스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제한을 하고 있을까요? 당연히 라이센스 관련 서비스 또는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서비스 때문에 윈도우 상에서 언어팩을 설치하려고 시도를 하면 안 된다고 나옵니다. 비스타의 경우는 현재 버전에서 허용하는 설치언어 갯수를 초과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좀 근본적인(?) 방법이긴 하나 불법이기도 한 방법은 바로 상위 버전의 토큰으로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서버 2008의 토큰으로 인증했을 때 32비트 윈도우에서도 메모리 4기가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라이센스 자체를 상위버전으로 교체하면 언어팩 뿐만 아니라 각종 제한사항 들이 풀리게 됩니다. 즉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기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가지고는 있는데 라이센스 때문에 제한되어 있던 기능들은 풀리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불법 인증을 사용하면 되겠습니까? 정식으로 정정 당당하게 MS의 방법을 사용해야지요. ^^
(물론 애초에 이미지 자체에 통합을 해서 설치를 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 글은 나중에 정식 출시 이후 대부분의 유저들은 홈 프리미엄 OEM 버전이 탑제된 PC를 사용하실 것이고 따라서 해당 정품 유저들을 위해 미리 작성해두는 것입니다.)
윈도우 7의 경우 DISM (Deployment Image Servicing and Management tool) 이라는 배포도구를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혁신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기능 덕분에 하위 버전에서도 언어팩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로 WAIK를 설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위해 제 컴퓨터에 윈도우 7 빌드 7264 홈 프리미엄 32비트 영문판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로케일 설정 부분 확인을 위해 일부러 한국어 설정을 하지 않고 100% 영어 설정 상태로 설치를 했습니다.
이 상태로 제어판에 들어가서 언어를 설치하려고 하면 언어 설치 항목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언어 설치하기 항목은 System32 폴더 안에 들어있습니다. ^^ 그냥 lpksetup 이라고 입력을 해보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한국어를 설치하려고 시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Nex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Message 부분에 보시면 얼티밋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식의 내용이 나옵니다. 즉 현재 윈도우가 홈 프리미엄 버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는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잡설이었고 이제부터 어떻게 언어팩을 설치하면 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윈도우 7 PE로 부팅해서 작업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냥 윈도우 상에서 작업을 해도 될 것 같아서 시도해 봤습니다. 이미 현재 한글 언어팩이 설치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엔 일본어 언어팩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만약 PE 부팅해서 언어팩 통합을 시도하시겠다면 임시공간이 부족하다고 에러가 날겁니다. 아마 X 드라이브에 램디스크 띄워서 그런 것 같은데 스크래치 디렉터리 지정을 해줘도 되지만 미리 lp.cab를 폴더 하나에 풀어놓으신 다음 해당 폴더를 언어팩 경로로 지정해주셔도 됩니다.)
우선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보조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Command Prompt 에 마우스 우클릭 해서 Run as Administrator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ism /online /add-package /packagepath:d:\lp.cab
(참고로 /online 부분은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를 말하며 PE로 부팅할 경우 /image: 라는 옵션으로 경로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앞 부분은 그대로 입력하시면 되고 빨간색 부분에만 언어팩의 위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D 드라이브에 일본어 언어팩 lp.cab를 두었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윈도우 상에서도 따로 툴을 이용하지 않고 내장 기능으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단지 언어 패키지를 추가한 것 뿐이고 실제로 한글판을 사용하시려면 설정 자체를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얼티밋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아니라면 제어판에서 언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날짜, 로케일, 키보드 같은건 변경이 가능하죠. 하지만 표시언어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메뉴에 표시언어 변경 버튼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제가 해보니까 언어팩 설치는 윈도우 상에서 가능한데 국가별 설정 변경은 윈도우 상에서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하신 다음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 을 눌러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웁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ism /image:d: /set-skuintldefaults:ko-kr
여기서 이미지 경로는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을 지정해주시면 되고 (윈도우 상에서 보이는 드라이브 이름과 PE로 부팅했을 때의 드라이브 이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상에선 E 드라이브였던 놈이 PE로 부팅해보면 F 드라이브로 되어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뒤에 기본 언어값은 각자 방금 설치하셨던 언어팩 국가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다시 재부팅해서 윈도우에 진입을 해보면 키보드, 표시언어, 로케일을 포함한 모든 설정이 한글판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따로 제어판에서 추가로 작업해주실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 부팅 화면 애니메이션은 그대로 영어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셔서 다음 2개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bcdedit /set {boormgr} locale:ko-kr
bcdedit /set {current} locale:ko-kr
그러면 이제 멀티부팅 화면이나 부팅 애니메이션이 한글판으로 잘 나올 것입니다.
저는 영문판에 한글팩을 통합한 상태로 현재 이 글을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서 일본어팩도 통합을 했습니다.
만약 한국어를 설치하신 다음 원래 들어있던 영어 언어팩을 삭제해주시면 용량 면에서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삭제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신다면 나중에 필요할 경우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해서 명령 프롬프트로 dism /image:d: /set-skuintldefaults:en-us 해주시면 다시 영문판으로 변신을 하겠지요.
언어팩 삭제는 위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lpksetup 실행하신 다음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방금 영어팩을 삭제해봤습니다.
(물론 dism /remove-package 명령어로도 제거 가능합니다만 패키지 이름이 길어서 귀찮으므로 이렇게 제거하시는게 더 편할겁니다.)
이상으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 설치하기 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4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
별 내용은 아니고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비스타 통합버전을 만들기 위한 IMAGEX 글의 재소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위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마지막 패키징 부분은 그냥 UltraISO로 기존 DVD 열어서 내용물 삭제한 다음 교체해주시는 방식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비스타보다 윈도우 7의 용량이 많이 작아졌기 때문에 AIO 버전 제작에 상당히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랑은 상관이 없고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스샷만 찍고 파일 삭제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형식의 이미지가 돌아다니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예측입니다. ^^;;
윈도우 7 영문판 32비트 6가지와 64비트 5가지 버전을 (총 4장의 DVD로 되어있죠) 하나로 통합해봤습니다. 11가지 버전이 들어있지만 WIM 이미지의 용량은 겨우 3.41GB 입니다. 이건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정식 한글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11가지 버전을 통합할 경우 4GB를 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32비트 뼈대 DVD에 저장해봤는데 용량이 3.72GB 나왔습니다. 즉 DVD 용량을 다 채우기엔 엄청난 여유공간이 있는 것이죠.
4개의 ISO 파일을 전부 따로 가지고 계시기에는 용량 부담이 되신다면 이렇게 통합버전 하나 만들어서 보관해보세요 ^^ 물론 32비트 뼈대를 이용하면 복구모드에서 64비트 복구는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32비트 윈도우 상에서도 64비트 OS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실 bcdedit 으로 DVD 부팅 구조를 좀 편집하면 PE 부팅은 멀티부팅으로 구성해서 32비트 64비트 뼈대를 각각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boot.wim 파일만 있으면 되니) 해보진 않았지만 별 무리없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 되면 말구요 ^^;;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23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by snoopy